코로나19 사태 속에 골프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'골프존 LPGA 온라인 매치플레이 챌린지'에서 박인비-유소연 조와 리디아 고-린드베리 조가 사이좋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.
1라운드 포섬 매치에서는 리디아 고-린드베리 조가 1홀차로 승리를 거뒀고, 2라운드 포볼 매치에서는 박인비-유소연 조가 5홀 차로 14번 홀에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.
이번 자선 경기는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월드 골프 빌리지 내 '세계골프 명예의 전당'에 설치된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됐습니다.
이정우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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